대중문화와 영성
너무 쉬운 만남과 헤어짐 본문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 너무 쉽게 만나고 너무 쉽게 헤어지는 게 21세기를 사는 우리의 모습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만남은 점점 '번개 만남'이 되고 있다. 만남과 헤어짐이 너무 쉽다. 그래서 부부 관계도 쉽게 결정되는 것 같다. 부부의 관계가 쉽게 결정되니 다른 관계도 너무 쉽게 결정난다.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예수님과의 관계만은 신중했으면 한다.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밝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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