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세상의 눈으로는 값싼 일을 하셨지만 하나님 눈에는 가장 값진 일을 하셨다. 세상이 조롱하고 있지만 값진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 아내도 가족도 친척도 친구들도 세상이 모두 비웃고 무시할 수도 있을 정도로 능욕스럽지만 그분들은 하나님 앞에서는 칭찬 받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밝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