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1.5세의 정의 (1)
대중문화와 영성
우리는 중고등부 부흥을 열망하고 갈망했다
우리는 중고등부 부흥을 열망하고 갈망했다 카테고리 종교 지은이 유홍설 (나침반, 2006년) 상세보기 세상은 어중간한 위치에 있는 사람을 용서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용서'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정말로 중간에 있는 사람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좌(左)' 아니면 '우(右)'여야하고 보수주의 아니면 자유주의여야 한다는 사고가 우리를 지배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중도적인 입장은 무시되는 경향이 있다. 중도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은 따라서 대접을 받지 못 한다. 균형 잡힌 사람은 '회색'이라고 놀림을 당한다. 내 편이 없다보니 중간 입장에 있는 사람은 외롭다. 유홍설 목사는 '우리는 중,고등부 부흥을 열망하고 갈망했다(2006. 나침반)'에서 1.5세의 어려움과 외로움을 통찰력 있게 설명했다. 1.5세는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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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6. 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