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와 영성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은 그렉 로리 목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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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ngth in Weakness (약함 중에 강함 주시네)
그러나 주께서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에서 완전하게 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무르게 하려고, 나는 더욱더 기쁜 마음으로 내 약점들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병약함과 모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란을 겪는 것을 기뻐합니다. 그것은 내가 약할 그 때에, 오히려 내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12장9절-10절)
Why does God allow hardship? Why does God allow illness? Why does God allow tragedy? We can go on and on asking why, but we can't always answer these questions. Yet listen to what the apostle Paul said as he explains why it was allowed in his life in particular:
왜 하나님은 어려움을 허락하실까요? 하나님은 왜 병을 허락하실까요? 하나님은 왜 비극을 허락하실까요? 우리는 계속 왜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답변을 항상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 우리는 사도 바울이 했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는 왜 그의 인생에 어려움이 생겼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가 받은 여러 가지 엄청난 계시 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과대평가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주께서는 내가 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몸에 가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사탄의 하수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으로 나를 치셔서, 나로 하여금 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신 것입니다.(고린도후서 12장7절-8절)
We don't know what Paul's "thorn in the flesh" was. Most commentators believe it was some kind of physical disability that he probably acquired after one of his multiple beatings or stonings. Whatever it was, the devil wanted to use it to get Paul down. And it worked. Paul got down on his knees and called on God. The devil wanted to drive Paul away from God, but instead the apostle clung to Him that much tighter.
우리는 사도 바울의 몸의 가시가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어떤 주석가는 신체적인 장애라고 말합니다. 그가 전도활동을 하면서 채찍에 맞고 돌에 맞은 후유증이라고 합니다. 그게 무엇이었던 간에, 마귀는 바울이 넘어지기를 원했습니다. 그것은 적중했습니다. 실제 바울은 무릎을 꿇며 넘어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마귀는 바울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끈끈해졌습니다.
When we go through suffering and hardship, it can be so difficult at times. I have never had a more difficult time in my life than the past 19 months. Yet the fellowship I have had with God has never been sweeter. I have never been more dependent on Him. There are times I don't think I can handle it, and then God gives me the strength that I need. And I have learned things that I would not have learned anywhere else. I don't know the "why" of it all, but I trust God, cling to God, and rely on God.
우리가 고통과 어려움을 통과할 때, 때로는 너무 힘듭니다. 저는 지난 19개월 동안 정말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 아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했음) 하지만 하나님과의 교제는 그 어느 때보다 달콤했고 이전보다 더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내가 다루기 힘든 일을 만날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하나님이 나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인생에서 배울 수 없었을지도 모르는 것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저는 여전히 "왜"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의지합니다.
Are you facing hardship and suffering today? Pour out your heart to God. He is trustworthy.
오늘 여러분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까? 하나님께 온맘으로 의지하십시오. 그는 믿을만한 분입니다. [그렉 로리]
* 그렉 로리 목사에 대한 소개문
http://w1.hompy.com/hope888/%EC%B2%99%20%EC%8A%A4%EB%AF%B8%EC%8A%A4%EB%AA%A9%EC%82%AC.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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