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와 영성
당신의 희망을 잠시 내게 주소서 본문
inside His cross by mon of the loin |
당신의 희망을 잠시 내게 주소서
나는 희망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상실감과 절망감이 매일 나를 따르며
고통과 혼란이 내 친구가 되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알지 못하고
미래를 보아도 새로운 희망은 보이지 않습니다.
문제와 고통의 나날과 더 많은 비극을 볼 뿐입니다.
당신의 희망을 잠시 내게 주소서.
나는 희망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내 손을 잡아주고 나를 안아주소서.
내 모든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회복이 될 것 같지 않습니다.
치유의 길은 멀고 외롭게 보입니다.
당신의 희망을 잠시 내게 주소서.
나는 희망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내 곁에 서서, 당신의 임재, 당신의 마음,
당신의 사랑을 알게 해주소서,
나의 고통을 알아주소서,
내 고통이 너무 크고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나는 슬픔과 갈등에 휩싸여 있습니다.
당신의 희망을 잠시 내게 주소서
내가 치유될 때까지 올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새로운, 나의 희망, 나의 사랑을
다른 이들과 나누겠습니다.
"당신의 희망을 내게 주소서"라는 시에서 인용. 작자 미상.
글 인용 출처: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닐 앤더슨) p.17-18
글 인용 출처: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닐 앤더슨) p.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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